지난 21년 11월 5일 (금) ~ 6일 (토) 까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성북동을 중심으로
성북동밤마실(구. 성북문화재 야행)
행사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이전만큼
활기차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즐길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저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 시기에 모두가 힘들지만
고즈넉한 가을밤에 성북동을 거닐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과 의미의 행사이었습니다.
저희 트레져니는 이번 행사의
문화유산 해설 프로그램을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해설 AR도슨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트레져니를 통해
문화유산의 위치를 길안내 받고
개별적으로 방문한 뒤,
문화유산을 비추면 ~
문화해설사(도슨트)가 나타나 설명을...
코로나 이전처럼 다 같이 모여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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