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키가 작은 섬, 가파도!
제주도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가파도는
다른 관광지에 비해 개발의 손길이 덜 닿아있어서
제주도스러운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섬입니다
특히 매년 4~5월에 방문하면
너무나도 예쁜 청보리밭을 볼 수 있어서
알만한 사람들은 꼭 가는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가파도를 즐길 수 있는건
단 2~3시간 뿐이라는 점, 알고계셨나요?
가파도는 들어가는 배 시간에 따라
나오는 배 시간도 정해지기 때문에,
일찍 들어가서 늦게 나오는게 불가능하답니다.
모든 장소들을 제대로 즐기려면
미리 동선을 잘 짜서 움직이셔야해요!
가파도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알차게
여행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트레져니는 작년 한 해 동안 10번 가까이 가파도를
방문하면서 가파도의 모든 것들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찾아냈습니다.
트레져니를 설치 후 가파도에 방문하셔서
<가파도가봤섬> 게임을 클릭하시면
귀여운 '해녀보리' 캐릭터가 신기한 AR로 나타나서
여러분을 안내해드릴거에요!
뿐만 아니라 이용하신 분들은 가파도 상동펜션,
낭꾸러기에서 판매되고 있는 귀여운 '해녀보리' 인형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트레져니 다운로드 링크>